[지원자 경험담 #1] 면접에서 평판으로 제 강점을 어필할 수 있었어요!

Jan 18, 2024
[지원자 경험담 #1] 면접에서 평판으로 제 강점을 어필할 수 있었어요!
Contents
01. 스펙터를 알게 된 계기
02. 팀 스펙터에 합류하는 과정에서
03. 평판 조회에 대한 새로운 관점
04. 입사 후 느낀 점
05. 앞으로의 포부

안녕하세요, 저는 Frontier Team에서 CM(Community Manager)을 담당하고 있는 REMI 입니다.
 

2024년 1월, 제가 팀 스펙터에 합류 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뜻깊은 시간 속에서 스펙터 지원의 시작부터 입사 후 경험까지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Specter Interview.

  • 직무 : CM (HR담당자들의 Community 운영)

  • 받은 평판 개수: 6개

🧑‍💼인터뷰 요약

"평판을 받고 난 후, 제 성향 키워드 기반으로 면접을 준비했더니 하고 싶은 말을 더 잘할 수 있었어요!"

01. 스펙터를 알게 된 계기


"내가 이직을 해야 하는데 스펙터 평판을 좀 작성해 줄 수 있겠어?"

처음 스펙터를 접하게 된 계기는 이전에 함께 일했던 동료에게 '동료 평판 작성 요청'을 받게 되었을 때였어요.

흔쾌히 작성하겠다고 했지만 사회생활 4년 차에 처음 받아보는 요청이라 당황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이전에 한 동료가 레퍼런스 체크를 유선으로 진행하다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좋은 말 밖에 안 나온다'라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스펙터도 그렇겠네'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평판 작성을 시작했었어요 🤨

가입을 하는 과정에서 인증 절차가 있었는데요, 다소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명함으로 인증이 가능해서 크게 어렵진 않았던 것 같아요.

가입 후 평판 항목을 보았는데 단순히 장/단점만 작성하는 것이 아닌 동료에 대한 성향 들을 떠올리며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지원자 입장에서는 함께 근무한 동료들의 평판을 통해 '나의 역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채용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지원자와의 Fit'을 파악할 수 있겠네? 요즘 같은 대 이직 시대에서 채용 시장의 혁신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찰나의 경험이었지만, 이 경험이 저에겐 스펙터라는 기업에 관심을 갖게 된 첫 계기였습니다.

02. 팀 스펙터에 합류하는 과정에서


"자신 있게 고객에게 스펙터만의 가치를 전달하는 어벤저스 Frontier팀"

전 직장에서 이직을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스펙터 Community 운영자 채용 공고를 발견했어요.

'스펙터만의 가치를 전달하는 어벤저스 Frontier팀' 이라는 문구가 굉장히 와 닿더라고요.

그에 더불어 해당 포지션이 갖춰야 하는 성향은 #빠른실행력 #도전을선호 #결과주의적이라고 적혀있었어요.

앞서 평판 작성자로서 경험하고 느꼈던 스펙터의 가치를 바탕으로 어떤 자신감이었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하면 너무 잘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저의 #빠른실행력을 통해 지원하게 됩니다😎

03. 평판 조회에 대한 새로운 관점


"지원자가 되어보니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이력서를 제출하고 서류 합격과 동시에 동료 및 인사권자에게 평판을 받아오라는 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때부터 작성자가 아닌 지원자로서의 경험이 시작되었어요.

평판을 작성하라는 요청을 받자마자 느낀 첫 감정은 '최종 오퍼를 받기 전에 평판 조회를 한다고?' 였어요.

메일을 꼼꼼히 읽어보니 스펙터에서는 'Remi님의 평가를 하기 위함이 아닌 Remi님과 우리의 Fit이 맞을지 확인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라고 전달해 주셔서 한 단계 더 이해가 되었어요.

결국 근무해야 하는 회사와 나의 Fit을 서로 미리 알 수 있다면 오히려 좋으니까요 👍

나아가 생각해보면 '나'라는 사람을 확실히 증명할 수 있는 자신감의 척도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를 바탕으로 동료들과 인사권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저의 성향과 역량이 궁금하여 총 6명에게 평판을 요청했습니다.

다만 인사권자와 동료한테 평판을 요청할 때 아무래도 인사권자 분들께 요청하는 과정이 가장 쉽지는 않았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는 팀장님께 이직 준비를 오픈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전 전 직장 팀장님께 인사권자 작성 요청을 드리게 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이직하고 싶은 회사에서 저의 역량과 Fit을 확인하기 위해 평판을 진행하려고 하니 작성 부탁 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받아주셨어요.

위의 이미지는 저의 대표 키워드들인데요, 내가 느끼고 있던 나의 모습, 성향과 매우 유사해서 놀랐어요...!

MBTI보다 더 확실한 나의 성향이라는 뚜렷한 생각이 들었어요.

이를 바탕으로 1차, 2차 면접 때 저의 평판 키워드에 맞춰 면접 질문을 받게 되어 하고 싶은 말들을 더욱 잘할 수 있었고 최 종적으로 팀 스펙터의 성공 여정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04. 입사 후 느낀 점


"공정하고 조화로운 채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최고의 팀"

결론부터 말하자면 팀 스펙터에 합류하게 된 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진심으로요)

팀 스펙터의 동료들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비스에 자신이 넘치고 가치를 충분히 전달할 준비가 되어있어, 동기부여가 저절로 이뤄지더라고요.

거기에 더불어 각자의 성향을 미리 파악하고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서로를 이해하며 더욱 시너지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한 가지 기쁜 소식은😁

실제 제가 작성자&지원자로 경험했던 이야기를 입사 후 전사에 공유했고 개선이 필요한 '지원자-> 작성자 요청 가이드, 성향 키워드 활용법' 등은 가이드화 하여 배포 진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스펙터에 입사한 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 경험담이 24년도 상반기 핵심 로드맵에 포함되어 VoC를 잘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 짧은 기간 동안 제 경험이 스펙터의 제품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는 사실이 보람차게 느껴지고, 불편한 경험들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

05. 앞으로의 포부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팀원들과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것 보다 괴로운 일이 어디 있을까요?

모든 기업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전방에서 가치를 전달하는 무적 CM,

동료들에게는 늘 파이팅 넘치게 힘이 되는 동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펙터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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